HILLS FORET
중부권 최대 엔터테인먼트 공간,
공주의 힐링 휴식처 힐스포레
어느날 고향을 방문하였는데, 약 20년간 흉물스럽게 방치된 학교 부지를 보고 너무나 속상했습니다.
신풍 중․고등학교가 2005년부터 폐교되어 청소년 우범지역 및 전국 7대 흉가 영상 촬영지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 곳에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 고향을 사라지는 마을이 아닌, 살아나는 살기좋은 마을로 만들 수 있을까’
더 이상 혐오시설로 전락하지 않도록 고민하고 연구한 끝에, 어린 시절 그토록 동경했던 동화 속 푸른 바다의 지중해 산토리니를 품은 힐스포레를, 중부권 최대 특별한 테마의 이국적인 평안한 쉼터를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도부터 황무지를 개간하기 시작했지요.
옛 폐허를 설계도면 없이 그저 열정과 집념으로 직접 일궈내어
모든 사람에게 ‘쉼’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매일 정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많이 힘드셨지요?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힐스포레가 따스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추억하며 머물고 싶은 힐스포레에서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소중한 고객여러분의 쉼에 조금의 불편함도 없이 특별한 추억으로 담아지기를..
언제나 내 가족처럼 정성을 다하는, 끊임없이 노력하는 힐스포레가 되겠습니다.
힐스포레를 방문해주신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마음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어린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힐스포레 대표이사